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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는 달러RP 추천

by SeanMc 2021. 10. 7.

 

미국 달러

코스피가 연일 하락 중이다. 미국에서는 내년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겠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헝당 기업 부실 위험이 글로벌 경제에 적잖은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원자제 가격에 대한 인상으로 여러 국가에서는 이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는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달러 원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데, 달러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달러 원 환율 상승

 

달러 원 환율은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 달러 원 환율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무한정 양적완화를 단행해 오던 미국에서 테이퍼링 시작과 내년에는 금리 인상 시그널을 시장에 던졌다. 코로나 여파로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고 생산 단가는 올라가는데 비해 소비자들의 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진 상황이다. 그 동안 돈을 인위적으로 뿌리면서 지탱해 오던 경기가 이제 돈이라는 거품이 꺼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실물 자산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미국의 부동산 리츠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 의 3개월 그래프만 보더라도 최근 들어 미국 리츠, 부동산 자산의 가격 하락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투자 방향

앞으로의 돈의 향방은 안전 자산으로 쏠릴 거다. 국내 주식 시장에 투입된 외국 자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와 미국 채권으로 쏠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다른 투자와 더불어 병행되어 될 것이다.

 

 

달러 투자 방법

추천하는 달러 투자 방법은 달러 RP이다. 달러 예금은 절대 비추천이다!.

달러 RP에서 RP란 환매조건부 채권 (Repurchase Agreements) 로써 한국말이 어려운데 영어를 보면 쉽다. 영어를 직역하면 '다시구매하는 약정' 이다. 즉 RP란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인데, 나중에 금융기관이 자신들이 발행하고 판매한 채권을 다시 사들인다는 뜻이다. 이때 다시 채권을 사들일 때는 확정 금리를 채권을 구매한 투자자에게 지불하게 된다.

금리 상승기에는 RP란 좋은 투자자에도 금융기관에게도 모두 좋은 수단이 된다.
투자자에게는 금리 상승기에 예금보다 높은 이자율을 얻을 수 있고 금융기관은 채권을 단기간에 팔아 단기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즉 달러 RP란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달러 채권이며, 주로 단기자금 융통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확정이자 지급을 약정으로 발행하게 된다.

달러RP투자 장점

달러 RP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금융기관에 나의 달러는 빌려주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나의 달러를 보관해 달라는 부탁하는 달러예금과는 다르게 이자율이 높다.

또한 수시 입출금식 RP의 경우 30일 단위로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자동으로 재투자 되기 때문에 30일 단위로 복리투자가 된다. 아래 대신증권 2021년 10월 현재 금리로 따져보자.

대신증권 달러 RP이자율

달러RP투자 단점

예금과는 다르게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정성이 좋은 신용우량채권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2008년 서브프라임사태에서도 달러RP지급에는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투자하는 달러RP의 채권에 대한 건정성은 한 번더 체크하고 투자하는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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