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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조 폐 배터리 시장, 글로벌 TOP5 성일하이텍 주목하기

by SeanMc 2021. 11. 14.

20조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을 노려라.

전기차 시장이 두각을 보이면서 2차 전지 관련된 주식도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2차 전지 열풍에 타지 못한 투자자 분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만큼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폐 배터리 시장입니다.

 

국내 대기업인 삼성, 현대차, SK, LG 가 폐배터리 시장을 위해서 뭉쳤습니다. 폐배터리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의 크기가 많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뭉쳤다는 것은 그만큼 폐배터리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고 수익이 예상이 된다는 뜻일 텐데요, 아래 그래프를 보면 폐배터리의 배출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폐배터리의 양은 500톤 이하 입니다. 하지만 2025년에는 2000톤 가까이 발생하게 되며, 2028년에는 무려 11,000톤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2030년 이후에는 대부분의 자동차 기업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기 때문에 향후 폐배터리 배출량은 급속도록 늘어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재활용 시장 또한 급속도록 성장이 예상됩니다. 2019년에는 대략 1.5조 정도의 시장 크기였으나, 2025년 15조, 2030년에는 무려 22조 시장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2019년 대비 2030년에는 20배 이상으로 시장이 성장하게 됩니다. 2050년에는 무려 600조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폐배터리 선두 기업은 어디?

그렇다면 이렇게 유망한 폐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은 어디일까요? 

현재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폐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기업은 SK 이노베이션, OCI, 한화큐셀, 코스모화학, 영화테크, 파워로직스, 엘지화학, 우리나가 4대 기업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기업들 중 글로벌 TOP5 기업은 없습니다.

 

 

현재 폐배터리 시장에서 글로벌 TOP5 기업은 아래와 같으며,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성일하이텍이 글로벌 TOP5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미코아 (벨기에)

- 성일하이텍 (한국)

- 화유 코발트(중국)

- GEM (중국)

- Brunp(중국)

 

성일하이텍은 미상장 기업입니다. 하지만 성일하이텍의 경우, 내년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일하이텍은 전북 군산에 본사가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헝가리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습니다. 헝가리에는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 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공장인 제1,2리 사이클링 파크를 가동 중에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폐 배터리를 해체하고 난 뒤 배터리 제조에 핵심 소재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을 용매로 다시 추출해 냅니다. 두 곳의 리사티클링 공장에서는 연간 6만 톤 정도의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는 유럽 내에서 최대 규모의 재활용 공장 규모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유럽에 최대 처리능력을 가진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새롭습니다. 

 

현재 성일 하이텍의 기업 가치는 4000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성일하이텍의 강점은 10여 년 전부터 폐 배터리 분야에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기업으로서 배터리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협력을 통해서 추후에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성일하이텍의 2020년 매출액과 향후 예측 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0년 매출액 : 650억

- 2021년 매출액 : 1300억 예상

- 2030년 매출액 : 1조 이상 예상

 

폐배터리 회사 투자 유의 사항

향후 폐배터리 시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되나, 폐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기업 간의 성장이 일치한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Li-ion 배터리를 Recycling 하는 경우, Cobalt가 추출되게 되는데요, 만약에 Cobalt 원자재 값이 떨어지게 되면 폐 배터리 업체의 사업성이 낮아지게 됩니다. 배터리 제조사의 경우, 값싼 Fresh 한 Cobalt 원자재를 사용하지 굳이 Recycled 된 중고(?) Cobalt를 사용하지 않으니깐요. Cobalt 원자재 가격에 따라서 폐 배터리 업체의 수익성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향후 자동차 배터리 Type이 Li-ion 배터리에서 Hydrogen fuel cell이나 Li-air type으로 배터리 Type 이 변경되게 되는 경우 관련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게 됩니다. 많은 부분이 완성차 업체의 영향력 아래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섣불리 특정 배터리 Type에 대한 Recycling 기술력만으로 시장을 선점했다고 판단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커지는 데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다방면으로 폐 배터리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업을 발굴할 수만 있다만 좋은 투자 수익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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